흑요석
옵시디언(Obsidian, 직역하면 흑요석, 또는 오석)은 검은색에 가까운 진한 보라색 블럭으로 0.30 버전에서 처음 등장했다. 자연적으로, 옵시디언은 흐르는 물과 멈춰있는 용암이 가까이 있는 드문 환경에서 볼 수 있다. 옵시디언은 흐르는 물이 용암 "소스 블럭(source block)"과 만났을 때만 생긴다: 물과 흐르는 용암이 만나면 조약돌이 생긴다. 옵시디언은 사실 Chunk가 생성될때 나타나는 건 아니고, 물과 용암의 반응으로만 생성된다. 옵시디언은 다이아몬드 곡괭이를 사용해야만 캐진다. 옵시디언 블럭 하나를 캘때 다이아몬드 곡괭이를 쓰면 15초 정도가 걸린다. 다이아몬드 곡괭이 없이도 옵시디언을 부술 수 있지만, 50초나 걸리는 데다가 아이템을 주지 않는다.
자연에 있는 옵시디언은 희귀한 데다 용암 근처에 있어 캐기 어렵다. 옵시디언을 제조하는 방법들 중 하나는 7칸 길이로 용암을양동이로 붓고 물이 용암쪽으로 흐르게 하는 것이다. 이때 용암이 흐르지 않고 멈춰 있어야 한다.
할로윈 업데이트 이후, 옵시디언을 이용해 지옥으로 가는 포탈을 만들 수 있다. 포탈을 만들때 옵시디언 10개(테두리를 다 만들려면 14개)와 부싯돌과 부시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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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편집] 현재 이용법
[편집] 역사
클래식 모드에서 옵시디언은 픽셀 아트를 할 때 검은 부분을 칠하는 도구로 씌였다.
서바이벌 테스트 모드에서, 옵시디언은 부수기 매우 힘들었고 부숴질때 조약돌 블럭 한두개를 드랍했다.
옵시디언은 Indev에서 사라졌다가 Infdev에서 되돌아 왔다.
옵시디언으로 방향을 표시하는 방법도 있었는데 지금은 사라졌다.
[편집] 미래에 가능한 변화들
Notch는 떠있는 섬이 미래에 옵시디언을 필요로 할 거라고 말했었다
“아마 떠있는 것들을 만드는데 사용되는 특별한 블록(옵시디언?)을 제외한 모든 떠있는 블록들은 아래로 떨어질 것입니다. 떠있는 섬들은 떠있는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옵시디언이 필요할 것입니다.„
- - Notch, To-do list에서 한 말.
이후에 떠있는 섬이 떨어질 건지 다시 물었을때, 그런 일은 없을 거라고 말했다
“아니요, 왠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그 아이디어를 좋아하지 않게 됬습니다.„
- - Notch, Twitter에서 한 말.
[편집] 옵시디언 제조
옵시디언은 2x2크기의 물웅덩이를 만듦으로써 제조할 수 있다. 물웅덩이를 만든 뒤 용암을 양동이에 퍼서 웅덩이에 대고 오른쪽 클릭을 하면 옵시디언이 된다.
또 옵시디언은 지옥에서 나갈때 포탈 가장자리를 캐서 얻을 수 있다. 지옥을 나갈 때 포탈이 다시 만들어지기 때문에 포탈은 원상복구 된다. 하지만 지옥을 오갈때 로딩이 느리다면 이 방법을 쓰지 않는 것이 좋다.
[편집] (더) 안전한 채집법
자연적으로 발견되는 옵시디언은 보통 아래에 용암이 있는 경우가 많다. 하지만 캐고있는 블럭 위에 물로 폭포를 만듦으로써 위험을 극복할 수 있다.
[편집] 그 외
- 게임에선 옵시디언이 두번째로 부수기 힘들지만, 현실에서 옵시디언(흑요암)은 유리같이 생겼고, 화산에서 만들어지며 아주 쉽게 깨진다. 하지만 옵시디언이 다이아몬드만큼 날카롭게 할수 있는 반면 더 쉽게 얻을 수 있어 석기시대때 칼이나 화살촉으로 이용됬다고 한다. 옵시디언이 단단하다는 오해도 여기서 비롯된 듯 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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